구인구직사이트 제대로 알고 연봉이 50% 상승했어요.

구인구직사이트는 많은데 그걸 이용해서 난 어떤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 먼저 구인구직사이트를 이용하여 내게 맞는 경력을 찾아 취업했을 때 어떤 점이 좋을까? 내 연봉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상승시킬 수 있을까? 제대로 된 나의 일을 찾았을때 좋은 점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직업 만족도:
   • 업무 역할을 개인의 관심 사항에 맞춰 조정
   • 직업적 만족을 가져오는 일의 성취
   • 전반적인 웰빙을 위한 긍정적인 업무 경험
2. 생산성 및 성능:
   • 직장에서 기술과 강점을 활용
   • 직무-역할 적합을 통한 성과 향상
   •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
3. 경력 성장:
   • 경력 발전의 기회
   • 자신에게 맞는 역할로 기술 개발
   • 미래 성장을 위한 탄탄한 기반 구축
4. 일과 삶의 균형:
   •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직업 찾기
   •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 달성
   • 적절한 직업을 통해 스트레스와 소진을 줄입니다.
5. 건강 및 복지:
   • 직업만족도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 스트레스 관련 건강 문제 감소
   •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에 기여
6.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구직 성공:
   • 전문 구인게시판을 통한 효과적인 취업검색
   • 타겟 취업 기회에 키워드 활용
   • 온라인 가시성을 위한 매력적인 이력서 작성
7. 전문성 개발:
   •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직무-역할 연계
   • 적합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는다
   • 강력한 전문 기반 구축
8. 재정적 안정성:
   • 자신에게 맞는 직업의 안정성과 성장
   • 직무와 역할 적합성을 통해 소득 잠재력 증가
   • 적합한 직업을 통한 재정적 안녕
9. 회사 문화 적합성:
   • 가치에 부합하는 직장 ​​문화에서 번영
   • 조직 환경에 긍정적으로 기여
   • 호환되는 기업 문화 내에서 업무 만족도 향상
10. 장기적인 경력 성공:
    •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경력을 위한 무대 설정
    • 적합한 직업 선택을 통한 전략적 진로 계획
    • 선택한 분야에서 우수성에 대한 평판 구축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고 내가 잘하는 역량을 사용함으로써 잡코리아, 사람인, 인쿠르트 등과 같은 인기 구직 사이트에서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온라인 프로필에 내역량의 키워드를 포함시키면

서류전형에서 보다 합격률을 높이게 된다.

 

세상에 구인구직 사이트는 많습니다.

구인구직사이트를 제대로 알면 내게 맞는 경력으로 시작하여 보수적으로나

경력적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찾다 보면 내게 과연 맞을까 하며

포기하는 경우가 많죠? 경력이 확실하게 정해진 전문직이나 분야를 제외하고는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 그럼 빠르게 내게 맞는 일은 어떤 건지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람인, 잡코리아, 피플앤잡, 인디드, 인쿠르트, 링크드인 등 다양한 사이트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일반적인 사이트는 사람인, 잡코리아, 인쿠르트 입니다. 피플앤잡은 영어를 필요로 하는 잡, 링크드인은

경력이 좀 명확한, 경력개발이 잘 된 그리고 JD가 명확한 공고나 후보자가 많다. JD는 job description 으로

어떤일을 하고, 어떤 역량이나 스킬, 경력이 필요한지 명시해 놓은 포지션 설명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 그럼 내게 맞는 일을 찾아볼까요?

 

1. 채용정보에서 내가 찾고 싶은 지역을 선택한다.

 

2. 여기서 경력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숫자를 입력할 수 있다. 예로 난 5년에서 12년을 찾고 싶다하면 해당 구간이 없을때는 아래로 스크롤 하여 숫자로 입력하면 됩니다.

3. 대략 잡사이트에는 10만개가 넘는 채용공고가 올라오기 때문에 보다 범위를 좁히면 좀 더 내게 맞는 일을 찾기 쉽다.

4. 직무, 산업, 우대조건 등 직접 입력을 한 후 검색을 해도 되고, 일일이 직무, 기업형태, 고용형태, 산업, 우대전공, 자격증 등을 선택하여 검색해도 된다.

https://link.coupang.com/a/bnAS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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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왜 역량이 맞는 사람을 더 선호하냐는, 예를 들어 불이 났는데 경찰관과 소방관이 있다고 하면 누굴 찾게 될까요?

소방관입니다. 왜일까요? 방화복이 있고, 불을 끌 수있는 노하우가 있고, 장비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또 마찬가지로

우범지역을 지나야 할때 소방관과 경찰관이 있다면 누구와 같이 가고 싶을까? 경찰관이다. 법을 알고, 범죄자를 다루는 법을 배웠고, 그에 맞는 장비를 갖췄고 무엇보다, 범죄자 들도 경찰은 피하기 때문이다. 이렇듯이 일에도 맞는 역량과 자격이 있다. 그래서 평소에 내가 우범지역에 강할지, 화재에 강한 역량을 갖췄는지 알고, 개발해야 한다.

대학을 나와 전공에 맞는 역량을 써먹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하루 빨리 무언가 선택해서 개발시켜야 한다.

막 대학을 졸업했고, 아무 역량도 못찾았다면, HRD NET에서 구직자 무료직무 교육이라도 받아서, 이력서를 채워야 한다.

아직 27~28세 전인 경우 인턴십, 도급, 파견직 이라도 내가 하고자 하는 직무이면 그냥 노는 것 보다 낫다. 그리고 그 경력을 발판으로 진정한 연봉 3200~4000만 정도의 정규직을 찾아야 한다. 3~5년이 되었을 때는 현재 회사에서 승진을 하던 이직을 하던 지금 받는 연봉보다는 5~15% 정도는 인상이 되어 있어야 경력개발에 성공했다 할 수 있다. 인사했다, 마케팅했다, 영업했다..이런식의 경력개발은 있을 수 없다. 회사브랜드 건 업무가치를 봐서 나쁘지 않으면 한 우물만 파고

인상해서 계속 성장이 좀 앞이 안보이면, N잡을 해야한다. 무작정 투자, 무작정 퇴사, 무작정 알바는 위험한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존대와 문어체를 섞어 썼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구인사이트를 통해 몇 번 지원했다 실패해서 포기하지말고, 될 때까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어떤 스킬, 경험을 요구하는지 계속 눈여겨 보고, 노력한다면, 1~2년 후에는 어떻게 하면 커리어 개발을 제대로 해서 연봉 상승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https://kmong.com/gig/4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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